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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공장 설비 개선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노사협의가
필요한데 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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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렉스와 포터를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울산 4공장은 1천억원을 들여 공장 설비를
개선해 시간당 40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산대수를 늘리기 위한
노사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차량 생산은 여전히 시간당 32대 입니다.
싼타페와 i40를 생산하는 2공장은 27년만에
공장 설비를 개선하려고 하지만
이 마저도 중단된 상태입니다.
공간이 부족해 타이어를 보관,공급하는
타이어 서브장을 외주화할 계획인데
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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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회사는 시장수요가 있음에도 노조가
증산협의를 거부하는 것은 이기주의라는
입장입니다.
노조는 노동강도가 세지고, 외주화는
사실상의 전환배치로 이어진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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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교수
s\/u)현대차 노조 내부에서도
이번 공장 증설과 외주화 논란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투싼부터 2012년 제네시스 등
해마다 증산문제를 둘러싸고 노사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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