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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동안 편안하게 둘러볼 울산의
명소들은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울산을 찾는 가족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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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
탁 트인 동해바다와 부서지는 파도를
배경으로 어우러진 등대는 카메라가 담는
곳마다 그림이 됩니다.
초대형 우체통과 드라마 세트장을 보는 재미도 쏠쏠한 간절곶은 이제 울산 관광의 필수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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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기암괴석의 웅장함에
절로 탄성이 나오는 대왕암공원은 또다른
바다의 매력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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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영남알프스를 찾으면 됩니다.
1000미터가 넘는 산봉우리 사이사이로
석남사 등 유서깊은 문화재와 함께
계곡 깊숙한 곳에 숨겨진 폭포...
신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일상의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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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고래박물관과
실제 고래를 볼 수 있는
고래생태체험관은 울산 고래 관광의
핵심입니다.
s\/u)이곳 고래생태체험관과 고래박물관은
해마다 명절때마다 3천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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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부족하다면 도심속 공원을 찾으면
됩니다.
대숲의 향기를 맡으며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십리대숲.
울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은
태화강 대공원에 마련된 산책로를 걸으면
되살아난 태화강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은 설 당일만
문을 닫으며, 울산박물관과 대곡,암각화
박물관은 설 연휴 내내 문을 엽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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