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비상근무 돌입

홍상순 기자 입력 2014-01-2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8개 분야로 나눠
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AI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홍상순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설 연휴동안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합니다.

교통 체증에 대비해 우회도로 안내와
각종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도로 전광판이나
인터넷, 휴대폰을 통해 제공합니다.

또 KTX는 오늘과 내일 각각 10회씩 증편됐고
고속버스나 시내버스 등은 승객 수요에 따라
임시 차량을 투입합니다.

특히 올해는 AI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 활동을 계속하고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INT▶김선조 \/ 울산시 안전행정국장
“하루에 130명이 근무하면서 각종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갖췄다"

LPG 판매업소나 쓰레기 처리, 급수,
환경오염 등 각종 생활 불편 상황도 울산시와 구, 군 대표전화로 전화하면 알 수 있습니다.


울산시 소방본부도 응급환자나 화재 등에
대비해 특별 경계 근무에 들어갑니다.

KTX 울산역과 버스터미널 등 5곳에
119 구급대를 전진배치하고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비상 근무 인력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설 연휴동안 복무 기강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