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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8개 분야로 나눠
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AI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홍상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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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5개 구군은 설 연휴동안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합니다.
교통 체증에 대비해 우회도로 안내와
각종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도로 전광판이나
인터넷, 휴대폰을 통해 제공합니다.
또 KTX는 오늘과 내일 각각 10회씩 증편됐고
고속버스나 시내버스 등은 승객 수요에 따라
임시 차량을 투입합니다.
특히 올해는 AI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 활동을 계속하고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INT▶김선조 \/ 울산시 안전행정국장
“하루에 130명이 근무하면서 각종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갖췄다"
LPG 판매업소나 쓰레기 처리, 급수,
환경오염 등 각종 생활 불편 상황도 울산시와 구, 군 대표전화로 전화하면 알 수 있습니다.
울산시 소방본부도 응급환자나 화재 등에
대비해 특별 경계 근무에 들어갑니다.
KTX 울산역과 버스터미널 등 5곳에
119 구급대를 전진배치하고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비상 근무 인력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설 연휴동안 복무 기강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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