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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지만 다행히 큰 정체는 없었습니다.
날씨까지 포근해 나들이 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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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천만 명을 돌파한 울산의 관문
KTX 울산역.
선물 꾸러미와 무거운 짐가방을 든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저마다 목적지는 다르지만, 고향을 향한
설레는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INT▶ 이용주 \/ 귀성객
"설레고 빨리 가고 싶다.."
오랜만에 고향은 찾은 사람들, 피곤함도
잊은 채 서둘러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INT▶ 강태은 \/ 경기 동두천시
"할아버지, 할머니 만날 생각에.."
오늘 울산지방 낮 최고 기온이 16.5도까지
오르면서 고향이 가까운 사람들은
포근한 날씨를 만끽했습니다.
◀INT▶ 박현하 \/ 중구 성안동
"손자 데리고 나오니 좋아.."
울산 인근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는 오전 한 때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를 빚었지만,
오후부터는 원활한 소통을 보였습니다.
도로공사는 설 당일인 내일 오후부터 서서히
차량 정체가 시작돼 토요일 오후 언양분기점과
7번 국도 등에서 교통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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