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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을 다섯등급으로 나눠서 정원을 차등감축하는 내용의 대학 구조조정계획이
발표됐는데요.
애초에 이 구조개혁 논의가 지방대학의 위기에서 비롯됐다는게 무색할 정도로 지방과 서울의 현실적인 차이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정은주 기자◀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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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를 통해
대학을 5등급으로 나누는 것이
정부의 대학 구조개혁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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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등급은 정원을 자율적으로 감축할 수
있지만, 최하위인 '매우 미흡'등급은
정원을 대폭 감축해야 하는데다
정부재정지원사업 참여에 제한을 받고,
2회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으면
퇴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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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지역대학을 구분평가해야 한다는
지역대학들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렵고,
바람직하지도 않다는게 이유인데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대의 위기에서
대학구조개혁 논의가 시작됐다는 것이
무색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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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지역의 위기라는 공감대에서..."
(CG)(수도권과 지역을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면
결국은 수도권이 유리해지고
지방대학의 퇴출속도도 더 빨라질 것이라는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S\/U)(교육부의 이같은 구조개혁 계획은
더 이상 기대할 것도 새로울 게 없다는 게
지방대학들의 공통된 반응입니다.
구체적 지표와 반영비율이 정해지지 않은 점도
향후 논란이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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