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혁신도시 제모습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2-0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혁신도시가 제모습을 점차 갖춰가고
있습니다.

공동주택은 물론 입주 기관들이 잇따라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이미 준공을 마친 아파트에 주민들이 입주를
시작했지만 혁신도시는 아직도 대부분이
공사판입니다.

당초 2012년말 예정이던 준공이 잇따라
늦춰졌기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입주 예정 기관들이 공사에 속도를
내면서 1단계 준공을 눈 앞에 두게 됐습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지난달 건물을
준공하고 다음달부터 이전을 시작할 예정이며,

근로복지공단과 산업인력공단, 한국동서발전은
공정률 70%를 넘어서며 오는 3월부터 한달
간격으로 이전에 나설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S\/U)혁신도시 준공은 오는 6월 1단계, 내년
6월까지 2단계 준공을 마칠 예정이어서 조만간
제 모습을 갖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혁신도시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큰 건 이렇다할 발전 동력을
찾기 힘들었던 중구.

고급 인력 유입과 함께 아파트 입주 예정자만
2만 명에 달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중구청
'도심 활력 기대'

하지만 여전히 에너지관리공단과
운전면허본부는 착공도 하지 못해 이전계획
조차 잡지 못하고 있어,

혁신도시 준공 계획이 또 연기될 지 모른다는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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