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 아침 8시 30분쯤 동구 화정산에서
51살 김모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뇌경색으로 한 달 전부터
일을 그만두고 집에 있었다는 유가족들의
진술로 미뤄 지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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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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