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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한해가 다르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울산은 혁신도시 건설,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상공에서 바라본 울산의 모습을
이용주 기자가 화면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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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단계 도약을 이끌 혁신도시 사업,
올 연말까지 6천 세대가 입주할
대규모 아파트들이 속속
마무리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근로복지공단 등
공공기관 10곳 가운데 7곳도 올해 개청을
앞두고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든 KTX 울산역,
개통 3년이 지난 지금, 울산인구의 10배가
넘는 천 270만명이 이용했고, 평균 수송객 기준
전국 5위 역으로 훌쩍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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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시계는 한밤에도 멈추지 않습니다.
차량 수만대가 빼곡히 늘어선 공장 차고지,
그 옆으로 완성차가 차가운 밤공기를 가르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운반선으로 향하고,
세계 최대 조선소도 불을 환히 밝히고
5대양을 누빌 우리 선박 건조에 한창입니다.
1년 365일 타오르는 불빛으로
밤하늘을 수놓고 있는 석유화학공단 옆으론
세계 4대 오일허브로의 도약을 꿈꾸는
울산항의 모습이 선명히 드러납니다.
매년 눈부신 수출 실적을 올리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온 울산,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아 또 한번의
야심찬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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