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여수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울산해경은 오늘(2\/3) 정유와
액체화물을 취급하는 50여 개의 업체에 안전을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해경은 사고 예방을 위해 기름이나 액체화물 하역 규정을 지키고 기상이 나쁜 날에는
작업을 자제할 것 등을 주문했습니다.
현재 울산항에는 SK에너지와 에쓰오일이
11개의 핀부두를 소유, 운영하는 등
국내 액체화물의 35% 가량을 처리하고 있어
대형 해상사고의 우려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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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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