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외국인 범죄 '대책은?'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2-03 00:00:00 조회수 0

◀ANC▶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울산지역 외국인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치안 전담반이
구성됐습니다.

외국인 밀집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향후 성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의자와 탁자가 부서진 채 나뒹굴고,
깨진 술병 조각들이 널부러져 있는 한 식당.

지난해 8월 중국인들끼리 몸싸움을 벌이다
1명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
(s\/u)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외국인 밀집지역인
야음장생포동입니다. 울주군 일부 지역과 함께
불법체류자 등 파악되지 않는 외국인들이
유사 범죄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심각한 수준.

◀SYN 1▶ 택시기사
"택시타고 울주군으로 가자.."

◀SYN 2▶ 주민
"밤길 특히 무서워.."

(투명CG) 울산지역에 등록된 외국인 수는
5년 전보다 8천여 명 늘어난 2만2천여 명,
외국인 범죄피의자 수도 해마다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INT▶ 유윤근 \/울산청 보안과장
"범죄 증가.."

경찰은 외사계와 국제범죄수사대를
분리 운영하는 한편, 울주군 온산읍과
남구 야음동 일대 경찰력을 증원해
외국인 자율 방범대 등과 함께 범죄 예방과
단속활동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목표는 외국인 범죄율 5% 감소와 체감안전도
5% 향상.

하지만 경찰관 한 명이 관리해야 하는
외국인은 천3백여 명에 달해 치안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