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역] 21년 만에 증축..중추역으로

홍상순 기자 입력 2014-02-03 00:00:00 조회수 0

◀ANC▶
동해남부선 태화강역이 조성된 지 21년 만에
증개축이 추진됩니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절화와 맞물려
태화강역은 앞으로 동해안권
핵심역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상순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992년 조성된 태화강역은
낡고 협소해 여객 편의시설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특히 KTX 울산역 개통으로 시민 관심에서
다소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 태화강역이 동해안권의
중추역으로 변모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상반기에
태화강 역사 실시 설계에 들어가
오는 2016년까지 증개축 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INT▶국토교통부

태화강역은 현재 주중에는 출퇴근과
통학 수단으로
주말에는 관광객이 많아 하루 평균
3천300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는 2018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마무리되고 10여분 거리의
KTX 경주역과 연결되면
철도 이용객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과 울산 구간은 추가로 전철이 투입될
예정이어서 요금이 싸지고 배차간격과
운행시간은 절반으로 단축됩니다.

◀INT▶이영진 \/ 태화강역 역무팀장

부산에서 울산, 포항을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철도의 총 길이는 142.2km.

태화강역은 중간 기착점으로 초광역생활권의 중심이자, 물류수송은 물론
동해안 관광산업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됩니다.


태화강역이 증개축되면 복선전철화되는
동해남부선의 핵심역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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