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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 새벽 울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이시간 현재 진화중입니다.
불이 난 곳은 지난해 대형산불이 발생한 곳이고
세계적 문화유산인 반구대 암각화 인근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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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38분쯤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동매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 3-4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불은
이 시간 현재 임야 3ha를 태우고
급속히 번지고 있습니다.
현재 소방차 8대와 소방관 20여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날이 어두워 헬기가 뜨지
못해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 정상에서 발생한 불이 점차 아래로
번지면서 인근 마을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산불이 난 곳은
지난해 3월 울산시 언양읍 일대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해 300ha를 태운 곳입니다.
또 유네스코 문화유산 잠재목록에 등재된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반구대암각화 인근이어서
소방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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