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 새벽 2시 30분쯤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동매산에서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등을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중턱 3~4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불은
임야 0.7ha를 태우고 진화됐지만,
반구대 암각화 인근 마을로 불이 번지면서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과 울주군은 추가 피해에 대비해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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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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