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울산]울산공단 '자출족' 열풍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2-04 00:00:00 조회수 0

◀ANC▶
오토바이나 승용차를 타고 일터로 나섰던
울산공단의 출근 풍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
이른바 '자출족'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5년 전 울산공단으로 향하는
출근길 모습입니다.

회사 로고가 찍힌 작업복을 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모습은
산업도시 울산의 대표적인 출근 풍경이었습니다.

(S\/U)하지만 최근엔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 일명 '자출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업복을 입고 안전장비까지 갖춘
울산공단 근로자들의 자전거 행렬이 시작됩니다.

퇴근길에 나선 근로자들 가운데
자전거를 탄 사람이 절반을 넘습니다.

체감온도 영하를 밑도는 칼바람을 뚫고
동료들과 함께 페달을 힘껏 밟습니다.

기름값도 아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도 챙길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INT▶ 박정현 \/ 현대자동차 근로자
"몸을 데우고 상쾌한 마음으로 작업장 간다"

전 국민 자전거 보급률 25% 시대.

기름값 인상에 불경기까지 겹치면서
'두 바퀴'의 친환경 열풍이
울산의 출근 풍경까지 바꿔놓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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