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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시장과
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늘(2\/4) 시작됐습니다.
울산지역 여야정당도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하고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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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첫날.
첫 테이프는 권오영 교육의원이 끊었습니다.
권 의원은 가장 먼저 울산시선관위를 방문해
교육감 예비 후보에 등록했습니다.
◀INT▶권오영 교육의원
울산시장에는 조승수 정의당 시당위원장이
가장 먼저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INT▶조승수 정의당 시당위원장
이들은 예비후보에 등록한 후 곧바로
선대본부를 꾸리고 표심잡기에 들어갔습니다.
김두겸 남구청장과 이영순 통합진보당 후보도
조만간 울산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울산 정치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지방선거기획단을 꾸리고 지방선거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맞서 민주당 울산시당도 빠르면 다음주에
지방선거기획단을 지방선거기획본부로
확대 재정비하기로 했으며,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2차 후보선출이 끝나는 다음달 초쯤 선거대책본부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여야정당이
빠르게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되면서
선거전이 점화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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