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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대학을 나오고도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고학력 인구가 6만명을 넘어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내년이면 사용허가 계약기간이 끝나는
현대미포조선의 장생포공장 부지 활용
방안을 놓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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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 비경제활동인구가
6만명을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경제활동인구를
조사한 결과 고학력 비경제활동인구가
전년도보다 5천명이 늘어난
6만천 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고학력 비경제활동인구가
늘고 있는 것은
취업을 포기하는 젊은층이 늘고 있는데다
고령화에 따라 고학력 은퇴인구가
늘어나는 것도 주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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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대미포조선이 블록공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장생포 해양공원 부지
활용방안을 놓고 항만공사와 업체, 남구청의
의견이 모두 달라 진통이 예상됩니다
내년이면 10년 계약기간이 끝나는
현대미포조선 장생포공장 부지에 대해
남구청은 고래문화마을과 연계한 관광특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반면 울산항만공사는 부두와 항만 야적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대미포조선은
계약연장을 원하고 있어
조율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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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과 울산시가 이번주부터
KTX울산역과 연계한 시티투어 관광상품을
출시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애(愛) 시티투어 기차여행'은 KTX를 타고 울산역에 내린 관광객이
울산역에서 대기 중인 시티투어 버스에 승차해 울산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다시 KTX를 타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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