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사퇴.. 파행 우려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2-05 00:00:00 조회수 0

◀ANC▶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시의원 가운데
상당수가 기초단체장 출마를 위해 사퇴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의원들의 줄사퇴가 이어질 경우
울산시의회는 당분간 파행운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금까지 기초단체장 출마를 선언한 울산시의원은 3명.

박순환 의원과 안성일 의원이 남구청장에,
권명호 의원이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들 시의원들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구청장 예비후보에 등록하기 위해
이번 달 안에 시의원직을 사퇴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서동욱 울산시의회 의장과 허령,
김진영 의원 등도 기초단체장 출마를 위해 사퇴시기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시의원 상당수가 기초단체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 조기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울산시의회 파행 운영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들 시의원들이 사퇴할 경우
다음달 열리는 임시회에서 일부 상임위는
구성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INT▶ 윤시철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

이미 이들 시의원들이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이번 울산시 임시회에서 현장방문은 단 한 건에 그치는 등 부실 운영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S\/U) 제5 대 울산시의회에서 남아있는
임시회는 앞으로 3번.

하지만 시의원들의 줄사퇴가 이어질 경우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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