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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들어 광역경제권이 해체되고
지역행복생활권으로 지역발전방안이
바뀌고 있습니다.
산업 분야도 마찬가지여서
울산시 자율에 따라 다른 시도와
산업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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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법이 개정됨에 따라
5+2 광역경제권에 묶여졌던 부산,울산,경남의 동남권이 해체되고, 울산을 중심으로 하는
경주, 밀양,양산시의 중추도시 생활권이
추진됩니다.
산업도 같은 맥락으로 부산과 울산, 경남의
광역선도산업 육성사업이 내년 4월까지
종료되고 산업협력권사업으로 재편됩니다.
산업협력권사업은 각 시도들이 자율적으로
협력권을 설정해 특화된 연계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내년부터 3년 동안 추진될 산업협력권사업으로
울산은 나노융합소재와 조선해양플랜트,
자동차융합부품을 선정했습니다.
나노융합소재는 울산이 주관기관으로
경남과 전남이 참여하고
조선해양플랜트는 부산에 참여기관으로
자동차융합부품은 경북, 대구와 함께 합니다.
◀INT▶박순철 \/ 울산시 산업진흥과장
또 울산시 자체 주력산업으로는
자동차와 정밀화학, 조선기자재, 에너지부품, 환경 등 5대 산업분야가 선정됐습니다.
5개 구, 군과 협의해
지역연고산업도 지정할 예정인데
현재 금속가공 분야가 가장 유력합니다.
그동안 산업진흥계획은 해마다 수립돼왔는데
올해 처음으로 5개년 종합계획을 세웁니다.
울산시는 수정, 보완을 거쳐 다음달 중에
지역산업발전 5개년 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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