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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 울산 시가지에는 눈발이
잠깐 흩날렸지만, 울주군 산간지방에는
제법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하얀 눈이 쌓여 겨울왕국이 된 영남알프스를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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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000미터의 산 9개가 모여있는 이른바
'영남 알프스'가 겨울 왕국으로
변했습니다.
산 정상으로 이어진 능선마다 쌓인 눈이
등산객들을 반깁니다.
골짜기 마다 쌓인 눈으로 입춘이 지나면서
스며나던 봄 기운은 다시 눈속에
묻혀버렸습니다.
s\/u) 영남알프스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가지산 정상 부근에는 안개도 드리워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한층 더했습니다.
자연이 선사한 장관에 취한 등산객들은
연신 셔터를 누르며 설경의 감동을 담아냅니다.
◀INT▶ 이상주 \/ 부산 해운대구
"설경 너무 예쁘다
세찬 겨울바람을 뚫고 마주한 눈꽃을 보며
추억 속으로 빠져듭니다.
◀INT▶ 강양희 \/ 부산 해운대구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
쌓인 눈의 양은 3cm 정도.
내일 밤에도 울산에 또다시 눈발이 뿌릴것으로 예보돼 영남알프스의 눈꽃은 당분간
시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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