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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어제(2\/5) 지방대 특성화 사업 계획을
내놨었죠.
경쟁력있는 지방대 특정 학과에 대해
재정지원을 하겠다는 건데...
학과 통폐합등 대학 자체 구조조정 노력이
선행되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지역대학들이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VCR▶
5년동안 1조원 가량을
지방대학에 투입하겠다는 지방대 특성화 사업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에는
연간 451억원이 지원됩니다.
(CG)(대학이 자율적으로 특성화를 집중육성
하거나, 인문.사회계열등 국가가 지원하는
분야, 지역연고 산업과 연계하는등 3개 분야에
대학별로 최대 10개 사업단 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업단 구성은 전공별.학과별.프로그램 별로
자유로운데, 경쟁력 있는 학과를 집중육성하고 경쟁력이 약한 학과는 도태시키겠다는
의도입니다
사업접수와 평가등을 거쳐
6월부터 지원이 시작되고
2018년까지 1차 사업기간을 거쳐.
5년 단위로 20년가까이
이 사업을 끌고 가겠다는 것이 정부계획입니다.
◀INT▶
"지역대학 체질개선등 긍정 측면..."
하지만 2016학년도 입학정원 감축규모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되고,
학과통폐합등 구조개혁 노력과,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등이 주요평가기준인
것이 대학들로서는 부담입니다.
<< CLO :뼈를 깍는 구조개혁 노력이 없으면
지원도 어렵다는 겁니다. 때문에 지방대 특성화 사업을 계기로 지역대학들의 구조조정이 본격화 될 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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