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울산)중국 제치고 글로벌 수주 1위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2-07 00:00:00 조회수 0

◀ANC▶
새해 첫 달 국내 조선업계가
중국을 여유있게 제치고
글로벌 수주량 1위에 올랐습니다.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에서 계약을
많이 따낸 덕분입니다.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0피트 컨테이너 만9천개를 동시에 실어나르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우리나라 하루 원유 사용량의 절반을
저장할 수 있는 골리앗 FPSO,

연비를 높이고 유해가스를 줄인 친환경 PC선.

C\/G) 이와 같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력을 앞세운 고부가가치 선박 수요에다,
상선 수주 증가라는 순풍에 힘입어 지난해
울산 조선업계는 수주 행진을 이어갔습니다OUT)

새해에도 첫 달부터 국내 조선업계가
세계 선박 발주량의 45%를 따내며
중국을 여유있게 제쳤습니다.

S\/U) 울산 조선업계도 이 기세를 몰아
올해 수주 목표를 작년보다 늘려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심준석 \/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장
"큰 폭의 수출 증가세를 기대하긴 힘들 전망"

하지만 유럽 재정위기로 저가 수주 물량이
많고 지금의 수주가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는
2년 가량의 시차가 필요한 만큼,

올해도 수익성 측면에서는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