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항만배후단지 놀릴라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2-0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신항만 배후단지가 높은 임대료 때문에
입주 기업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근 부산항이나 광양항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정부지원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수출입 활동을 지원하는 각종 항만 관련 시설이 입주할 울산신항만 배후단지 1공구입니다.

cg)오일허브 1단계 뒤편에 위치해 비교적
좋은 입지여건을 갖췄지만
현재 전체 면적의 30%만 주인을 찾는데 그쳐
사업비만 460억 원을 들인 배후단지
허허벌판으로 방치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SYN▶대우로지스틱스(입주기업)
'비싼건 맞지만 나름의 장점,정부에서 임대료를 낮춰줘야 한다'

인근 부산과 광양항보다 5배가 넘는 임대료가 만만치 않은 부담이기 때문입니다.

◀INT▶울산항만공사
'다른 곳과 달리 전액 울산항만공사 자체비용'

cg)수백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항만배후단지 2,3공구도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올해 예산은 단 한푼도 배정받지
못한 상황.

투명cg)때문에 정부로부터 국가지원을 받고
있는 국내 항만과 비교해 이 곳도
높은 임대료가 발목을 잡을 것이
불을 보 듯 뻔합니다.

항만배후단지 조성은
원활한 수출입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울산항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정부 지원이 절실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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