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과 연대 없다

홍상순 기자 입력 2014-02-08 00:00:00 조회수 0

◀ANC▶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오늘(2\/8) 새해 인사 겸 민심을 살피기 위해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김 대표는 6.4지방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하면서
통합진보당과의 연대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김 대표는 심규명 울산시당위원장과
6.4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 대표는 6.4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처럼 민주당의 기반이 취약한 지역에는
특별지역위원회를 조직해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이 제안한 울산지역 야권연대는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INT▶김한길 민주당 대표
“야권 연대가 아니라
민주당 내부의 자기 혁신을 보여줄 때다“

김 대표는 또 남구 신정동 한국노총도 방문해
노동계 대표와 통상임금 문제 등
노동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민주당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단 한 명의 후보도 당선시키지 못했으며
이번에도 인물 영입에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오는 6.4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울산에서 제1야당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 볼 일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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