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변호사회 "의붓딸 학대 계모 엄벌해야"

유희정 기자 입력 2014-02-09 00:00:00 조회수 0

한국여성변호사회 공동변호인단이
의붓딸 학대사건 피고인 박모 씨에게
엄벌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내일(2\/10)
울산지방법원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 의견서에는 계모 박씨의
학대와 폭력을 우발적이라고 볼 수 없고,
의붓딸이 숨진 뒤 범행 은폐를 시도하는 등
살인의 의도가 있었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동변호인단은 또 피고인 박씨와
숨진 의붓딸 이모 양의 친아버지 이모 씨,
국가와 울산시 등 기관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별도로 청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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