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정갑윤 불출마 선언

유희정 기자 입력 2014-02-0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장 선거에 나오겠다던
새누리당 정갑윤 의원이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2주 만에 돌연 입장을 바꾼 배경이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새누리당 정갑윤 의원이
울산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달 27일 시장 선거에 나오겠다고
선언한 지 2주 만입니다.

◀INT▶ 정갑윤
시장 출마하지 않겠다.

정 의원은 중앙 정치에 전념하고
당내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의원끼리 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도
불출마 선언의 이유로 들었습니다.

◀INT▶ 정갑윤
의원 간 경쟁 구도 바람직한지 고민했다.

하지만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하는 등
공격적인 선거 행보를 보여 온 정 의원이
갑작스럽게 입장을 바꾼 건 예상 밖이라는 게
지역 정치권의 반응입니다.

정 의원은 불출마는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며,
입각설이나 원내대표 경선 출마설 등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정 의원이 선거에 나서지 않게 되면서
울산시장 선거 판도도 달라지게 됐습니다.

정 의원의 불출마로 새누리당 후보군은
강길부 의원과 김기현 의원,
김두겸 전 남구청장 등으로 좁혀졌습니다.

각 후보진영은 불출마 선언의
배경을 확인하는 한편
정 의원의 불출마로 인한 손익 계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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