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올 겨울 첫 대설주의보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2-1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방에 어젯밤(2\/10)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오면서
대설주의보도 처음 내려졌습니다.

추운 날씨에 눈이 그대로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이용주 기자 입니다.
◀END▶

◀VCR▶
하늘이 뚫린 듯 함박눈이 쏟아지면서
시내가 온통 새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차들은 연신 헛바퀴를 돌리고,
시민들은 우산을 받쳐들고 걸음을 재촉합니다.

S\/U) 내리자마자 바닥에 쌓이는 눈에
도로 위 차선마저 지워져 버렸습니다.

갑작스럽게 내린 폭설에
택시도 운행을 포기할 정도입니다.

◀INT▶ 강현지 \/ 중구 복산동
"택시 안다녀서 걸어 가려고 한다"

울산지방에는 어젯밤(2\/10)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새벽 3시 무렵
적설량이 4cm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12월 20일 1cm 이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양입니다.

많은 눈에 올 겨울 처음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제설작업도 밤새 이어졌습니다.

◀INT▶ 김형률 주무관 \/ 중구청
"제설작업을 해도 다시 눈이 온다"

이번 눈은 오늘 낮까지 오는 데다
당분간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져
교통 정체 등 불편이 예상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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