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에 올 겨울 처음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 9시 현재까지
(9.6)cm의 눈이 왔습니다.
폭설의 영향으로 현재 울산공항의
비행편은 모두 결항되고 있으며,
울주군 상북면 운문재,
북구 신천동 군부대 앞 도로,
북구 마우나고개 전 구간과
동구 남목3동 고개 등 도로 4곳도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대는 오전 중으로 대설주의보가
해제되고 눈도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오늘 낮 최고기온은 3도로
평년보다 6도 가량 낮아 춥겠고
내일 아침 최저기온도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여, 내린 눈이 얼어 각종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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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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