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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밤부터 (9.6㎝)의 폭설이 내린
울산지역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늘(2\/10) 오전 온산 석유화학공단이
한시간 넘게 정전됐고,
공장 근로자들의 지각도 속출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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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석유화학공단의
전력 공급이 끊어진 건 오늘 새벽 5시 6분쯤,
한전변전소에서 주식회사 한주로 공급되는
4.5km 길이의 선로에서 단락이 발생해
인근 공장 12곳의 전력공급이 한시간 넘게
중단된 겁니다.
S\/U) 눈이 쌓여 무거워진 전선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순간 단락이
일어난 것으로 한전 측은 보고 있습니다.
◀SYN▶ 화학공단 업체 관계자
"한번 멈추면 다시 복구까지 시간이 걸린다"
폭설에 공단 근로자들의 지각사태도 속출했고
현대차 울산공장 3공장 일부 라인은
평소보다 20여분 늦게 가동됐습니다.
◀INT▶ 시민
"버스가 안와..회사 지각할 듯"
사고도 잇따라 오전 10시쯤에는 효문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의 지붕이 내려앉았고,
오전 11시쯤에는 매곡산업단지에서
화물차와 승용차와 부딪히는 등
눈길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SYN▶ 최00 \/ 사고 화물차 운전자
"눈길에 쓸려 미끄러졌다"
오늘 하루 울산공항 항공편은 모두
결항됐으며 학교 등교 시각은 2시간
늦춰졌고 23곳은 임시 휴업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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