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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추위속에서도
지리산 자락에서는 봄나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예년 보다 수확이 빠르고
시세도 좋다고 합니다.
박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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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가장자리에는
아직 살얼음이 얼어 있고,
봄을 시기하는 찬 바람도 여전합니다.
하지만 어느덧 곳곳에는 봄 기운이
조금씩 묻어 나고 있습니다.
지리산 자락의 한 산골마을,
곰의 발바닥을 닮은 산나물의 제왕인 곰취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예년 보다 한달 빨리 수확이 이뤄지는 곰취는
올해는 시세도 좋아
1KG에 3만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지리산 곰취는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500여 가지의 약초가 들어간
발효액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 I N T ▶우한진\/산청군 차황면
최근에는 고혈압과 천식, 폐에 좋은 효능이 알려지면서 더 많은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 I N T ▶조옥자\/산청군 차황면
수명을 길게 이어준다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된 산마늘 '명이나물'과
여성병에 효능이 있는 '잔대'도
출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S\/U)입맛을 돋우는 봄 나물이
본격 출하되면서
봄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 왔습니다.
MBC NEWS 박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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