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수원 이전안 시의회에 상정 못해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2-11 00:00:00 조회수 0

울산교육연수원 이전 문제가
장기 표류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2\/11) 회의를 열고
교육청이 제시한 교육연수원 부지 이전안이
토지소유주인 월봉사의 허가도 받지 않아
기본적인 요건도 갖추지 못했다며
상정을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연수원의 이전 예정지 일부를 소유한
조계종 소속 월봉사는 교육연수원이 사찰
인근에 들어서면 수행 환경을 저해한다며
교육연수원 이전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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