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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해
살인죄로 기소된 계모에 대한 공판에서
친모가 사형을 촉구하며 삭발했습니다.
검찰은 구형을 다음달로 연기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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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계모 40살 박모 씨에 대한
3차 공판.
분노한 시민들이 박씨가 탄 호송차량에
격렬하게 눈뭉치를 던지며 사형을 촉구합니다.
cg)부검의는 이양이 강한 외력에 의해
골절된 갈비뼈로 인한 폐손상으로 숨졌다고
증언하며 변호인이 주장하는 심폐소생술,
익사에 의한 사망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서현이 친부는 계모 박씨의 말을 그대로
믿었다고 말해 방청객들의 분노를 샀고....
친모는 숨진 자신의 딸을 위해 법정최고형을
내려달라는 편지를 읽어
법정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INT▶심모씨\/친모
이어 눈물의 삭발식으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s\/u)다음달 11일 열리는 결심공판에서
살인의 고의성을 주장하고 있는 검찰이
어떤 구형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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