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50대 자영업자 10명 가운데
2명도 채 생존하지 못한 채
문을 닫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말
울산지역 50대 자영업자는 만 6천 여명으로
이 가운데 만 3천 5백 여명이 폐업해
창업 대비 폐업률이 82.8%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50대 자영업자의 폐업률이 높은 이유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없이 창업전선에 뛰어들면서 점포비 등 영업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도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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