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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밤 시작된 눈이
나흘째로 접어들며 점차 잦아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물고 있고,
오후까지 눈이 산발적으로 내릴 것으로 보여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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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뚫린 듯 펑펑 내리던 눈이
나흘째로 접어들며 점차 잦아들고 있습니다.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기상대가 측정한
눈의 양은 0.1cm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기상대 관측 이래 5번째로 많은 양인
16cm의 눈이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북구 농소동의 한 자동차부품공장의
지붕이 내려앉아 실습을 나왔던 고등학생
19살 김모 군이 숨졌고,
효문동 한 자동차부품공장의
샌드위치 판넬 소재 지붕이 무너져 내리는 등
공장 붕괴가 잇따라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INT▶ 김봉순 \/ 동부소방서 지휘조사팀장
소방본부에는 울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9일 밤부터 공장 붕괴나 낙상사고 등으로
30건이 넘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눈이 잦아들고 있지만 기상 악화로
오늘 새벽 6시 40분 서울과 울산을 오가는
항공 2편이 결항됐으며,
초*중*고등학교 대부분은 정상등교에
들어갔고, 해안가와 일부 내륙지역의 경우
학교장 재량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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