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 유치 4억 달러 목표

홍상순 기자 입력 2014-02-12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 외자 유치실적이 전국 꼴찌였던
울산이 올해 산업수도의 명예를 회복할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4억 달러의 외자 유치를 목표로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체제 정비에 나섰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7월 부지 조성 공사를 마친
울산자유무역지역.

현재 임대 분양률이 35%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동북아오일허브 북항 조성 공사.

매립과 부두건설은 국비로 진행되지만
탱크 건설 등에 투입될 4천억원은
민자를 유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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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자유무역지역과 동북아오일허브,
울산신항 항만배후부지 조성, 강동 관광단지
조성, S-oil 원유정제시설 투자사업 등
10대 외자 유치 중점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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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OTRA와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등
8개 유관기관과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협의회를
구성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INT▶ 허만영 경제통상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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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를 통해
올해 4억 달러의 외자를 유치하고
지난해 전국 꼴찌였던 외자 유치 실적을
중상위권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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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외국인 투자 분야는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지만 울산의 비교 우위산업은 여전히 화학과 조선, 해양 업종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은 국제 거래소 설립과 같이
서비스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별도의
외자 유치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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