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종가 누가?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2-12 00:00:00 조회수 0

◀ANC▶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가 사실상 3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진보진영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영순 통합진보당 전 의원이 오늘(2\/12)
울산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하면서
조승수 전 의원과의 치열한 진보종가 싸움을
예고했습니다.

옥민석 기자
◀VCR▶
◀END▶
이영순 통합진보당 전 의원이
울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영순 전 의원은 노동자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INT▶ 이영순 통합진보당 전 의원

이를 위해 통합진보당은
노동계에서 후보를 대거 뽑는 등
노동계 표심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미 예비후보에 등록한
조승수 정의당 시당위원장의
공략 포인트도 노동계 표심입니다.

조 전 의원도 노조 관계자 면담에
주력하는 등 노동계 끌어안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 처럼 양측이 노동계 끌어안기에
나선 것은 이번 선거가 진보진영 대표주자가
누구냐는 종가싸움의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답답한 쪽은 민주당입니다.

야권 주도권 경쟁이 진보-정의 양당 구도로
흐를 경우 민주당의 존재감이 상실될
우려가 높기 때문입니다.

s\/u)
자존심을 건 진보진영 종가싸움이
어떻게 결론날지,
노동계 표심이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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