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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지역환수 무산 이후
밖에선 BS금융의 실사가 들어오고
안에선 임원 인사에 조직 개편까지 이뤄지면서
몹시 어수선합니다.
이번 기회에 분위기가 바뀔지 주목됩니다.
김상헌 기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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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이 MOU 체결과 본실사로 이어지는
인수 작업에 나선 것과 때를 같이 해
경남은행이 대규모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CG)본점 본부 조직을 축소하는 대신
지역별 영업본부를 신설했습니다.\/\/\/
인사 폭도 커서 기존 임원 중엔
7명이 옷을 벗었고 3명만 남았습니다.
(CG)경남은행측은 "현장 중심의 지역밀착
경영을 강화하고 변화와 혁신을 위한
세대 교체를 했다"고 자평한 반면,
"교체에만 급급해 일련의 사태를 수습하는 데
부정적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지역사회 분위기 역시 여전히 싸늘합니다.
◀INT▶최충경 회장
"부행장보를 행장으로 선임할 때부터 짐작했습니다만\/\/앞으로 부산은행이 (경남은행을)
마음대로 주무르겠다는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은 다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문제로 쏠리고 있습니다.
경남은행뿐 아니라 우리금융 민영화의 근간을 흔들 수 있기 때문인데, 마침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9일 발언까지 나왔습니다
◀INT▶김한길 대표\/
"경남 도민들의 정서에 반하는 입장을 민주당은
취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1차적 이해 당사자인 경남은행 노사가
돌아선 상황에 개정을 막기가 쉽진 않습니다.
◀INT▶신성범 의원\/
"이미 노조는 떨어져 나가 버렸지 지역에 동력은 없는데 경남 의원들이 지역이기로 똘똘 뭉친 그런 모습으로 보일까봐 부담감도 엄청 커요."
(S\/U) 개정이 되든 안 되든
국회에서 조특법을 처리하는 이달 말이
이후 상황 전개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김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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