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울산]공단 피해 복구 '막막'(수퍼)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2-13 00:00:00 조회수 0

◀ANC▶
폭설이 계속되면서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눈 때문에 정전 피해를 입은
울산 온산화학단지는 피해액만 수십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생계 수단을 잃은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0일 새벽,
정전 사고로 업체 추산 25억원의
피해를 입은 한 화학공장,

가스를 식히는 급랭탕 안에서
직원들이 정전으로 굳어진 불순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복구를 위해 직원들을 두 배로 투입하고
있지만, 다음 주쯤에나 재가동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INT▶ 동서석유화학 공장장
"화학업체 특성상 피해 복구 오래 걸린다"

70미터 짜리 아케이드가 폭삭 내려앉은
전통시장,

(S\/U) 이곳엔 상인들이 대피할 당시
좌판에 늘어놓았던 물건들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INT▶ 시장 상인
"상인들 먹고 살수 있게 복구를 해주세요"

물기 많은 습설의 무게 때문에
공장이 붕괴된 울산 지역 20여개 자동차 부품 업체들은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업무가 재개되려면
눈이 그치기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망연자실,

울산시는 피해 방지를 위해 부랴부랴
5백여 업체에 대한 시설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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