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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기초단체장 역시 후보 압축 뒤
여론조사 방식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지역구 국회의원 영향력이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계속해서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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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공천 기준은
이번달말쯤 구성되는
새누리당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일단 새누리당이 기초단체장 공천심사도
책임당원 50%와 일반시민 50%를 반영하도록
하고 있어 역시 여론조사 경선이 유력할
전망입니다.
CG)
이렇게 되면 5개 구군별 후보자를 공모한 뒤
서류와 면접 등을 거쳐 2-3명으로 압축하고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을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OUT)
최대 관심사는 이 과정에서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입김이 얼마나 작용할 지
여부입니다.
당원과 시민이 절반씩 참여한다하더라도
현실 지방정치의 여건상 지역구 국회의원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교통정리가 미리 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겁니다.
특히 시의원과 구의원의 경우
선거구별 국회의원의 판단이 결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입니다.
여기에 국회의원들의 울산시장 출마와
불출마가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공천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 지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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