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선거) '여론조사 경선' 가닥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2-14 00:00:00 조회수 0

◀ANC▶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새누리당의
단체장 선출방식이 초미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장 선거는 사실상 여론조사
경선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최근 만명 가까이 늘어난 책임당원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먼저 옥민석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새누리당 울산시장 상향식 공천방식은
조직동원 등의 부작용을 고려할 때
현장 투표보다는
여론조사 경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론조사는 책임당원 50%와 시민 50%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데,
최근 만명 가까이 늘어난 책임당원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CG)
현재 당비를 내고 있는 새누리당 울산시당의 책임당원은 만 6천에서 7천명.

이 가운데 만 명 정도가 지난해 9월을
전후해 갑자기 늘었습니다. (OUT)

일찌감치 시장선거를 준비해 온 캠프쪽에서
자신을 지지해줄 당원들을 미리 확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진성 당원여부를 놓고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cg)
공천과정은 후보들에 대한 서류와 면접,
여의도 연구원의 여론조사 등을 거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20% 이상의 격차가 벌어지면
후보가 확정되지만 접전일 경우
도덕성과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out)

s\/u)
지금까지 그동안 몇차례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시장후보들의
지지도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치열한 승부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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