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투데이)복구작업 기지개\/수퍼완료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2-1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은 오늘(2\/14)까지
기상관측 이래 최장인
6일 연속 눈발이 날렸습니다.

눈이 잠시 주춤하면서 경찰과 공무원들이
동원돼 복구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지붕이 내려앉아 두 동강 나버린 축사에서
쌓인 눈을 치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 일요일부터 내린 눈에 칼바람까지
더해 꽁꽁 얼어버린 눈.

◀SYN▶
"(삽질) 작업 어려워.."

축사 안에 갇혀버린 소를 보호하기 위해
중장비 대신 손으로 직접 눈을 퍼내야 하는
상황이어서, 기동대원들까지 투입됐습니다.

◀INT▶ 지용근\/ 중부서 경비교통과장
"적극 지원할 계획.."

시설 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SYN▶ 복구지원 관계자
"시설 작물 보호 때문에.."

폭설로 무너져 내린 공장들은 내부 시설을
보호하면서 철거작업을 병행해야 하는 만큼
전직원이 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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