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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눈이 내렸던 울산은
오늘(2\/15) 일주일 만에 처음으로
환한 햇살이 내리쬐였습니다.
시민들은 공원과 강변 등에서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어서
울산이 모처럼 활기를 찾았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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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랗습니다.
일주일만에 보는 맑은 하늘입니다.
태화강변에서는 대표적인 세시풍속인
연날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흰 연들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바람이 다소 쌀쌀했지만
연을 날리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모습입니다.
◀INT▶이지훈 초등학교 3
외출복은 여전히 두텁지만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엄마와 형은 자전거를 타고
아직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꼬마는 뒤를 따라 뛰어갑니다.
◀INT▶
내일 울산지방은 0도에서 10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대체로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는
눈 또는 비 소식이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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