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가 내일(2\/18) 민주노총의
국민총파업 동참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내부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현장노동조직인
'길을 아는 사람들'과
울산공장 연합동호회는 각각 대자보와
유인물을 통해 민노총의 국민총파업 동참으로
인한 조합원들의 피해 등을 강조하며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도 회사 소식지에서
민주노총의 국민총파업 지침에 대해
"정치파업 망령이 살아난다"며
"노조는 그동안 정치파업으로 많은 희생을
강요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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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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