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부산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등
최근 들어 잇따라 해양 오염사고가 발생하자
국내최대 액체물류 항만인 울산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산항만청과 울산항만공사는
'해상교통 위험요소 발굴 TF팀'을 구성한 데
이어 오늘(2\/17)부터 28일까지
위험물 하역 전용터미널과 원유부이 소유주 등 16개사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울산항에는 SK에너지와 에쓰오일이
11개의 핀부두를 소유, 운영하는 등
국내 액체화물의 35%가량을 처리하고 있어
대형 해상사고의 우려가 높습니다.
(오후 2시, 울산해경 소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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