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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교예정인데 학교가 없다?
이런 황당한 일이 울산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스포츠 꿈나무를 키운다는 스포츠 과학중고등학교인데요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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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공사가 벌어지고 있는 특수목적고인
울산스포츠 과학 중*고등학교.
[조감도] 기숙사는 물론
지하 수영장이 딸린 체육관 2동과
국제 규격의 육상 트랙까지 갖춘
대규모 공사입니다.
그런데 다음달 개교를 앞두고
현재 공정률은 25% 남짓에 불과합니다.
◀S\/U▶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이 건축물들은
오는 12월이 돼야 모두 완성될 전망입니다.
이 때문에 신입생 110명은
떠돌이 수업을 받아야할 형편입니다.
폐교인 한 중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훈련은 뿔뿔이 흩어져 다른 학교 체육관에서 해야 합니다.
◀INT▶ 교육청
"부지 매입과 문화재 발굴 때문에 늦어졌다"
스포츠 인재육성을 목표로 신설되는
학교가 수업을 할 건물도 없이 문을 열
형편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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