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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해 유죄선고가
내려진 가운데 울산정가에서도 종북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이
주도하고 있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종북논쟁이 상당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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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음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이 선고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통합진보당은 이번 판결은 짜맞추기 수사로
인한 내란 음모 조작사건이라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INT▶ 이영순 통합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통합진보당이 이처럼 강력하게 반발하는 것은
헌법재판소의 정당해산 심판에
영향을 미칠 경우 무소속 출마도
각오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동안 이념논쟁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통합진보당이 종북프레임에 갇힐 경우
이번 지방선거가 가장 어려운 선거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정체성이 무엇이냐며
통합진보당을 압박했습니다.
◀INT▶ 윤시철 새누리당 울산시당 대변인
민주당과 정의당은
종북 논란이 불거진 통합진보당과
거리 두기에 나선상태여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야권연대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s\/u) 이석기 의원 판결로 불거진 종북논쟁이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이 주도하고 있는
이번 지방선거 판도를 좌우할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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