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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기상관측 이래 6일동안 내렸던
눈이 내일(2\/17) 새벽부터 또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붕이 붕괴되고, 비닐하우스가 주저앉았던
공장과 농가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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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내린 폭설로 공장 지붕이
맥없이 무너져 내렸던 한 자동차 부품업체,
지게차가 산산이 부서진 건물 옆을 오가며
공장 안에 남아있는 설비와 자재를 빼냅니다.
H빔을 추가로 세워 지붕을 지탱하는 힘을
보강한 옆 공장은 다시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INT▶ 정광억 \/ 000 자동차부품업체
"눈 와도 이제 안전할 거다"
지난주 폭설로 주저앉았던 비닐하우스들도
눈이 녹으면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복구 작업으로 지친 농민들은
눈이 또 온다는 소식에 걱정부터 앞섭니다.
◀INT▶ 000 \/ 북구 농서로
"아유 걱정되죠."
오늘(2\/17) 오후부터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새벽쯤 눈으로 변해 내일 오전까지
최대 3cm가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S\/U) 하지만 지난주 기상대 관측보다 배 이상
눈이 내렸던 북구의 경우 밤사이 눈이 얼마나
내릴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울산시는 밤부터 공무원 2백여명과
제설차량 74대를 비상 대기시키고
내일(2\/18) 아침 경찰과 합동으로 출근길
교통통제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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