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울산] 긴박했던 사고상황\/이용주\/수퍼

입력 2014-02-18 00:00:00 조회수 0

◀ANC▶
간밤에 경주 마우나 리조트에서는
부산외대 신입생 환영회 도중 붕괴사고가
발생해 10여 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중경상을 입는 참변이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무대쪽 지붕부터 붕괴가 시작돼
건물 전체가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사고당시 긴박했던 상황.

이용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고는 무대쪽 지붕부터 붕괴가 시작되
순식간에 폭삭 주저앉았습니다.

사회자가 이야기를 하던 중 천장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학생들은 비명을
질렀습니다.

◀INT▶김현지
'쿵소리에 쳐다보니 무너지는 모양,
천장 움직이고 철근 끊기는 소리'

사고가 나자 학생들은 사고 반대 쪽으로
몰려 탈출하려했지만 뒤쪽 출입문마저
무너져 내렸습니다.

◀INT▶김준우
'무대 앞부터 무너져 몇백명 우르르 안쪽부터 뒤쪽 깔렸다'

학생들은 강당 옆 창문을 깨거나
지붕 사이 공간을 통해 겨우 탈출했습니다.

◀INT▶김현지
'천장 움직이고 철근 끊기는 소리, 나오고 돌아보니 천장 다 무너졌다'

그러나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구조물에
깔렸다 간신히 구조된 학생들은
피해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학생

사고당시 붕괴현장에는 살려달라는
아우성에 사고 충격에 울부짖는 학생들로
아비규환을 방불케 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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