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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이 이달 말 국민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현대차노조가 이 파업에 동참할지를 놓고
오늘(2\/18) 찬반투표를 실시했습니다.
금속 노조의 국내 최대 사업장인
현대차의 노조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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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민주노총의 국민총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이 오는 25일
노동탄압 분쇄와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등을
요구하며 국민총파업을 예고하자,
현대자동차 노조 조합원들이
파업 동참을 원하는지 묻는 투표입니다.
◀S\/U▶ 노조는 이번 찬반 투표의
개표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금속노조에 그 내용을 보고만 할 방침입니다.
폭설로 인해 강원도 등지에서
투표함이 늦게 도착할 전망이어서
개표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1월 새롭게 출범한 현대자동차 노조는
지난 1월 민주노총 총파업에
잔업 70분을 거부하며 동참한 적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사측은
투표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노조가 파업에 동참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폭설 피해가 속출한 시기에
적절하지 않다며
투표 결과를 지켜본 뒤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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