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구 대격돌 예고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2-18 00:00:00 조회수 0

◀ANC▶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정경선 판결에다 종북 논쟁까지 겹치면서
통합진보당이 사면 초가에 빠졌습니다.

새누리당은 그동안 진보진영 강세지역이었던
동구와 북구를 탈환할 절호의 기회로
보고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지난 2012년 총선 당시 비례대표
부정 경선 판결에 이어 이석기 의원
유죄판결까지..

악재가 잇따라 터지면서
통합진보당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당장 전통적인 강세지역이었던
동구와 북구지역 기초단체장 수성 전략이
쉽지 않게 됐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종북논란 확산 저지에
당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김진석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위원장

하지만 이번 이석기 의원 판결이
지방선거 표심에 미치는 영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고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반면 새누리당은 동구와 북구를 탈환할
절호의 기회로 보고 연일 적극적인
공세에 나서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에 이어
동구지역 지방의원들까지 나서
이번 사건의 책임을 지고
통합진보당 선출직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INT▶ 박은심 새누리당 동구의원

여야 모두 동구와 북구 선거결과를
이번 지방선거의 가늠자로 보고 있습니다.

s\/u)
벌써부터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이
동구와 북구 수성과 탈환을 놓고
힘겨루기에 나서면서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