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매거진> 절반은 300만 원 이하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2-1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민의 절반 이상이 월 소득이
300만 원이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OIL이 석유공사의 울산비축기지
부지 공매에 단독 응찰해 사실상
낙찰됐습니다.

유희정 기자입니다.
◀VCR▶
◀END▶
울산지역 10가구 가운데 6가구는
월평균 소득이 300만 원이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는 사회지표조사 결과
지난해 울산시민들의 월평균 소득은
300만 원 미만이 54.7%였으며,
300만 원에서 350만 원 미만은 10.9%,
400만 원 이상은 14.2%로 나타났습니다.

남성가구주의 월평균 가계수입이
200만 원 미만인 경우가 27.8%,
여성가구주의 경우엔 69.9%로 나타나
가구주의 성별에 따른 소득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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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울산석유비축기지 부지 공매에
단독 응찰했습니다.

이번에 공매가 이뤄진 울산비축기지
부지는 건물이 3천 5백 제곱미터,
토지가 92만 제곱미터로
에쓰오일이 최저가인 5천 190억 원을
써냈습니다.

울산비축기지 매각이 S-OIL에 공장부지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검토된 만큼,
이번 공매에 S-OIL 외 다른 경쟁자가
선뜻 나서기는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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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행들이 앞다퉈
지방선거 관리비용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지역 금융권에서는 당선 통장과
선거비용 관리통장 등의 상품을 개발해
선거비용 계좌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역은행들이 선거비용 유치전에
뛰어든 것은 단기간에 최대 수백억 원을
유치할 수 있는데다 이자를 거의 주지 않는
입출식 통장이기 때문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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